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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현주엽이 심영순에게 선물 받은 고기 도시락을 헤치웠다.
현주엽은 즉석에서 심영순이 선물한 도시락을 먹으며 행복해 했다. 또 김숙은 "과자 5봉지를 먹고 저렇게 먹는다는 게 놀랍다"라며 현주엽의 식성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헤이지니와 듀드 부부가 찾아와 "저희 도시락이랑 차이가 난다"라고 이야기했고, 심영순은 "직장 없이 놀잖아"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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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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