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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유담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어느새 폭풍 성장한 유담 양은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은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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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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