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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손담비의 퇴근 후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겨우 고된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한 손담비는 등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 머릿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관리 과정에서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TV로 트로트 방송을 시청하던 중 흥을 참지 못하고 나 홀로 댄스 타임을 갖는다. 그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절로 터져 나오는 '현실' 리액션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지친 하루를 보낸 자취러들의 공감을 자아낼 손담비의 생생한 일상은 내일(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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