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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안효섭과 김다미가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효섭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가족과 친구도 사랑한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있게 해준 SBS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께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 드리고 싶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겠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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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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