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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스윙스와 인플루언서 겸 뷰티모델 임보라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2017년 4월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해왔다. 특히 2018년에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결혼 대신 평생 연애만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Mnet '쇼미더머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임보라는 패션엔 '팔로우미12'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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