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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터트롯'의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출연, 연기에 첫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트로트장인 4인방이 모두 같이 연기에 도전하는 것은 방송 최초다. 심지어 사극드라마인 '바람구름비'에 출연해 이들이 보여줄 색다른 사극연기에 그 기대감이 더욱 치솟는다고.
그런가 하면 4인방이 출연 중인 TV CHOSUN '뽕숭아학당'에는 '바람구름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주연배우 박시후와 전광렬이 출연, 두 사람의 열정적인 연기지도로 4인방을 이끌며 지난 11일 촬영을 마쳤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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