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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미키정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하리수가 직접 댓글을 남겨 축하했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17년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합의 이혼했다. 이후 미키정은 지난해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고, 하리수는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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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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