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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장윤주가 현대무용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일상을 전했다.
장윤주는 2일 인스타그램에 "현대무용을 시작한지도 이제 일 년이 되어간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톱모델답게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여과없이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오는 7월 5일을 마지막으로 JTBC '방구석1열'을 떠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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