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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보미가 친구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8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식사 자리 배려란 무엇인가를 배웠다. 너네가 이렇게 착했다니 너무 감동먹었다 친구들아. 임산부 배려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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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홀터넥 상의로 드러낸 쇄골과 앙상한 팔은 임신 18주차임이 믿기 힘들 정도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달 7일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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