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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현주엽이 본인을 위해 108배를 했던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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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은 고소영, 문소리 등 여배우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명한 108배에 도전했다. 108배를 하던 중 현주엽은 "과거 나의 경기 승리를 위해 꾸준히 108배를 했던 아내 생각이 났다"라고 전했다. 그의 진솔한 사랑꾼 면모에 멤버들은 "아내에게 영상편지 한 번 띄우라"라고 얘기했고, 현주엽은 쑥스러워하며 한 마디를 남겼다. 하지만 엉뚱 반전을 담은 현주엽의 한 마디가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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