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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성교수와 함께 미국 LA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부를 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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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지난 9년간 서교수와 함께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22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꾸준히 기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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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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