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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구구단의 멤버 세정이 아침을 밝히는 상큼 미모를 자랑했다.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김세정은 가녀린 어깨 라인을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세정은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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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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