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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가녀린 팔에 컬러 타투를?…母 닮은 '인형 미모'

기사입력 2020-08-04 06: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3일 인스타그램에 "매주 수요일 밤 11시50분 KBS joy #셀럽뷰티2"라는 글과 함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미모를 한껏 자랑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이유비는 특유의 가녀린 어깨라인과 청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KBS2반려동물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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