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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11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토) 방송에서는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던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놀면 뭐하니?'는 11.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과 화제성 두 부문 모두 왕좌에 올랐다. 오는 15일(토) 방송에서는 싹쓰리의 마지막 추억 쌓기 여정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등이 8월 1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MBC가 18.84%의 점유율로 비드라마 부문 방송사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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