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박은영이 신혼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은영은 남편에 대해 불만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편이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한다며 "집에 직접 바를 만들었다. 신혼인데 주말마다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술을 마신다. 아직 결혼 안 한 남편 친구 4명이 주말마다 온다. 평일엔 사업을 하느라 스트레스 받으니 주말에 그러는 게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