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의경으로 복무중인 래퍼 한해가 광복절 집회 이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해는 지난해 2월 신병훈련소에 입소했으며 현재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