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
|
그동안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상 테라스에 야외 수영장을 설치, 집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범수와 아이들의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5 18:15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