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발 한 쪽만 신고 집에서 외출 기분 내기. 오늘 하루도 우리 많이 웃으며 힘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하정과 배우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