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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97세 할머니와 3대가 사는 집 찾기→'미대오빠' 김충재, 금손 레이더 풀가동

'홈즈' 97세 할머니와 3대가 사는 집 찾기→'미대오빠' 김충재, 금손 레이더 풀가동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디자이너 김충재와 박나래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홈즈' 최고령 3대 가족이 등장해 함께 살 집을 찾는다. 현재 의뢰인 가족은 97세 할머니와 부부 그리고 아들, 딸이 함께 살고 있으며, 방 4개 이상의 집을 구한다고 밝혔다. 희망 지역은 부부의 직장이 있는 가락시장역까지 자차로 30분, 아들 학교가 있는 서울대입구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곳으로 송파와 강동 그리고 분당까지도 괜찮다고 한다. 또 97세 할머니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매물 인근에 노인정이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산은 송파&강동일 경우 매매가 11억 원대, 분당일 경우 매매가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 구하기에 앞서,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영원한 미대오빠' 김충재는 다년간의 자취 경험으로 다져진 발품 실력을 자랑하며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다양한 팁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그는 또 집을 구할 때 주로 어떤 점을 주의해서 보냐는 질문에 '방향과 난방 그리고 단열과 배수를 본다.'고 말한다. 이에 양세형은 '우리랑 똑같네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또 김충재는 의뢰인 가족처럼 유년시절부터 군 제대 후 자취 전까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고백하며, 할머니의 방은 무조건 화장실과 주방에서 가까워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홈즈' 97세 할머니와 3대가 사는 집 찾기→'미대오빠' 김충재, 금손 레이더 풀가동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김충재와 박나래는 성남시 분당으로 출격한다. 조용한 전원 단지에 위치한 매물은 정남향의 널찍한 거실과 통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안방 화장실을 기준으로 두 방이 연결된 커넥티드 룸의 구조를 띄고 있다고 한다. 이에 김충재는 할머니를 모시기에 최적화 된 구조라고 말해 매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2004년 준공된 매물의 내부는 다소 고풍스런 인테리어로 회장님 댁을 연상케 했다고 한다. 이를 지켜보던 태민은 '유노윤호 형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덕팀에서는 연예계 절친 샤이니 태민과 빅스 라비 그리고 붐이 출격한다. 이들은 즉석에서 '태라비'를 결성했으며, 오프닝부터 하이텐션의 열정을 선보였다고 한다. 인생 첫 발품팔이에 도전한 태민은 매물을 보는 내내 '나 여기에서 살래'를 외쳤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3대 가족의 행복 하우스 찾기는 20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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