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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김원효과 한가로운 휴식 모습을 공개했다.
김원효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더 피곤할까요? 효vs개"라고 적고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김원효는 최근 개 입양 전 임시 보호로 강아지를 맡아 키우고 있다. 이름은 태풍이. 믹스견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김원효는 최근 17kg 감량에 성공한 뒤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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