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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골프 감독 박세리가 직접 차를 모는 출근길을 인증했다.
박세리가 모는 차는 2021년형 기아 올뉴 신형 더뉴 k9. 옵션에 따라 5500만원부터 9200만원까지 가격이다.
박세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근황을 알리고 있어 반갑다. 특히 '리치언니' 캐릭터로 뭐든지 대형을 좋아하는 큰손 언니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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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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