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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임현식이 박원숙을 찾는 모습이 이어진다.
모두가 장미에 빠져있는 사이 임현식은 또다시 원숙을 위해 로맨틱한 작전(?)을 꾸몄는데. 임현식의 깜짝 이벤트에 박원숙은 "꿈도 안 꿔봤던 일"이라며 행복해했다.
화훼 농가 일손 돕기를 마친 5인방은 낙동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를 찾았다. 레일바이크를 즐기며 낙동강의 절경과 뜻밖의 운동 효과에 감탄한 이들 중 분위기에 취한 혜은이는 '제3한강교'를 열창하며 이 노래에 얽힌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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