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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배슬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3일 뒤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배슬기는 "본식 드레스가 정말 너무 예뻐서 올리고 싶지만 아직 신랑에게 공개를 안해서 올리지도 못하네요"라며 "요 아이는 2부 드레스입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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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슬기와 2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오는 1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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