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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밝혔다.
또한 서현진은 "저희 가족은 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구요, 범인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보안 관련해서는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보려고 합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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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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