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치마. 색감이 너무 예쁨. 내가 좋아하는 모든 색이 치마 한장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