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광고 표기 꼼꼼해진 '셀럽맘'…모델보다 우아한 '시선처리'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이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요즘이지만 활기차게 11월도 마무리해보아요"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이드팬츠에 니트 코트를 입고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문정원은 전문 배우 못지않은 우아한 시선처리와 꼼꼼한 광고 표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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