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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 오달수 주연 휴먼 영화 '이웃사촌'(이환경 감독, 시네마허브·환타지엔터테인먼트 제작)이 2주 연속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극장 관람을 독려하는 '안전한 극장 관람 캠페인 포스터' 거리두기와 띄어앉기의 2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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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은 1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 및 박스오피스 정상을 2주 연속 유지하며, 12월을 여는 흥행 강자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관객들 역시 올 겨울 전 세대에게 따뜻하고 뭉클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필람 무비로 '이웃사촌'을 손꼽아 극찬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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