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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가 40대 엄마의 쓸쓸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어디에도 위로 받을 곳 없는 애매한 나이 사십대가 나에게도 찾아오는구나"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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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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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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