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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새벽부터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렸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유진은 최근 더욱 심해진 코로나19 사태에 걱정스럽지만 담담한 기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의 글에 많은 워킹맘 팬들 역시 "부디 오늘도 하는 마음이다" "주변에서도 너무 힘들어들 하신다"며 공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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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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