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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리산' 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지기를 가진다.
'지리산'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웰메이드 장르물 '시그널'을 탄생시킨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연이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2021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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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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