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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송강호가 비와 한솥밥을 먹는다.
한편,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 송강호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 촬영을 마쳤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와 신연식 감독의 신작 '1승'을 준비 중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4관왕은 물론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으로 국제적 명성까지 높아진 송강호는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의 위대한 배우 25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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