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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베이킹에 이어 커피까지 완벽하게 만들었다.
이혜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만들어 본 아인슈페너. 머랭기로 휘핑크림 만들어서 커피 위에 올려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홈카페 놀이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의 아인슈페너는 카페에서 파는 것이라 해도 믿을 만큼 예쁘게 완성된 모습. 평소 SNS를 통해 요리 실력을 자랑해온 이혜성은 커피까지 섭렵하며 '금손'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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