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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김지호가 3개월만에 35kg을 폭풍 감량했다고 전했다.
앞서 호랑이 관장 양치승의 훈련을 받고 3개월 여 만에 114kg에서 79kg로 35kg을 폭풍 감량했던 김지호는 다시 6개월 만에 15kg가량이 증가했다고. 이에 대해 김지호는 "근육량을 늘리고 있다. 요요는 아니다"고 해명하며 여전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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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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