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특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담겨 김호중만의 다채로운 보이스까지 느낄 수 있다.
앞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선주문량만 약 5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보여줬고, 이는 클래식 장르에서 지난 2000년 발매된 조수미의 'Only Love'(온리 러브) 이후 최고의 판매량이기도 하다.
올 한해 첫 정규앨범 '우리家'와 클래식 미니앨범으로 합계 1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게 된 김호중은 군백기에도 막강한 '트바로티' 파워를 보여주며 식지 않는 관심까지 입증하고 있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음원은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