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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에 해준 데리야끼 버거 맛있다고 신랑이 또 해달라고 해서 오늘은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해봤는데 완전 핵 꿀맛"이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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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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