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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임윤아의 성장이 '허쉬'를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방송 말미 5화부터 이지수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이 예고, 이지수가 각성한 한준혁과 과거 악연을 딛고 '진짜' 기자로 성장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며,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에서 임윤아는 당찬 이지수를 표현하기 위해 목소리 톤을 낮추고, 명확한 대사 전달에 신경을 쓰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것은 물론 섬세한 눈빛과 눈물 연기로 캐릭터의 숨겨진 감정선까지 완벽히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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