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가 20일 SBS 8뉴스 지연 방송에 대해 사과했다.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거듭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