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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예령이 TV CHOSUN '아내의 맛'을 통해 친구 같은 딸 김수현과 사위이자 前야구 국가대표 윤석민과의 특급케미를 공개한다.
배테랑 여배우 김예령은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김예령입니다. TV CHOSUN <아내의 맛>의 출연하여 저의 가정을 공개했습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들께 저희 가족의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방송을 통해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이어 "시청자 여러분들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지난 달 12일 MBN '알약방'에 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이 모녀동반으로 출연하여 우월한 비주얼을 가진 두 모녀의 외모와 유쾌한 케미를 지닌 자매같은 모녀지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의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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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김예령, 김수현 모녀와 사위 윤석민의 시끌벅적한 예체능 가족의 특급 트리플 케미는 12월 22일 화요일 저녁 10시 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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