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갓세븐 진영의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영은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 '유아(You Are)' '룩(Look)' '이클립스(ECIPSE)' '프레이(PRAY)' '페이지(PAGE)'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