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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의미심장한 경고성 메시지를 남겨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엠넷 '달리는 사이'에서 "5년 전 경계선 인격장애 진단을 받았다. 그게 나를 계속 괴롭히고 있었다. 다행히 진단 이후 치료도 받고 약도 먹으면서 괜찮아졌다"라고 고백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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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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