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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 아들과 함께 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맞이하는 첫 해, 세 가족은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양미라는 "어제 서프라이즈로 나타난 혀짧은 산타아빠"라며 영상도 올렸다.
사랑스러운 아들에 대한 남편의 호들갑에 양미라는 흐뭇한 타박으로 훈훈한 가족의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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