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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예비신부 박현선과 달달한 여행을 즐겼다.
양준혁과 박현선은 당초 12월 5일 고척돔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이달 26일로 변경, 예식을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되면서 결혼식을 내년 3월로 한 차례 더 연기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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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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