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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봉태규가 '연예인'의 일상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이규진 역을 맡고 있는 봉태규는 '부캐 이규진'에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그룹 빅뱅 태양의 형이자 영화배우 동현배는 "형~ 상 축하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라고 인사했다. 봉태규 역시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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