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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간미연이 남편인 황바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 중에 살인 미소를 보고 심쿵. 내가 저 미소에 반해서 이 지겨...ㅇ..응? #누구 남편이래? #큭큭 #아직 신혼이라 그래요. #조심조심해 #죄송함다"라고 적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3년 열애 끝, 지난해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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