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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또 심쿵한 ♥황바울 반달 눈웃음 “저 미소에 반해서 이 지경. 큭큭” [in스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1-05 09:5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간미연이 남편인 황바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 중에 살인 미소를 보고 심쿵. 내가 저 미소에 반해서 이 지겨...ㅇ..응? #누구 남편이래? #큭큭 #아직 신혼이라 그래요. #조심조심해 #죄송함다"라고 적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황바울이 귀여운 율동과 함께 "조심 조심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반달 눈웃음이 돋보인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3년 열애 끝, 지난해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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