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인욱♥' 허민 "복근이였으면 좋겠지만 복대"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17:4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허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이였으면 좋겠지만 복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허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허민은 복대를 차고 있는 모습을 살짝 공개, 이 과정에서 윙크를 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허민은 "단우야 오늘 밤은 잠투정해도 엄마 다 받아줄 수 있다"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득남한 허민은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