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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혼혈 아들의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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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임신을 결심한 계기부터 출산 과정까지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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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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