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최정원은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했으며,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맘마미아'가 있다. 이외에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비롯해 '토요일밤의 열기', '딸에게 보내는 편지', '지킬앤 하이드', '시카고 마틸다' 등 총 30여편 가까이 되는 굵직한 작품으로 꾸준한 무대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고스트'의 뮤지컬 공연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