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장모님의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이에 MC들은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송진우에게 한국과 일본 요리의 차이에 대해 물었고, 송진우는 "별로 특별한 건 없다. 일식이나 한식이나 조미료가 조금 다를 뿐 큰 차이는 못 느낀다"고 답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1-26 21:5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