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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황혜영은 잡티 하나 없는 동안 피부와 커다란 눈으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황혜영이 타고 있는 차량은 럭셔리한 내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차량은 포르쉐 SUV로, 1억 원이 넘는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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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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