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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사강-론 부부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이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사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Anniversary.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준 남자친구 너무 너무 고마워"라며 남편 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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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사강-론 부부는 11살의 나이차를 딛고 지난 2019년 1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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